질문1
- 커피 관장이 좋은점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 된겁니까?
커피관장은 독일계 의학박사인 막스거슨에의하여 미국에서 대체의학으로 거슨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커피관장 해독요법이며 세계의 대학에서도 학문으로 연구되어지고있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질문2
- 하루에 1회, 나이만큼 연속으로 해주고, 그 후 로는 조절해서 해라
하는데, 많이 해도 무리없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메일 장속에 집어 넣고 그러면 생체리듬에 무리 줄거같은데 장기적으로 해야되는 이유는 독소 배출인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식사 환경 스트레스에의하여 독소가 우리몸속에 쌓이게 되며 쉽게 배출되지 않습니다.
커피관장을 몇번 시행했다고해서 독소가 배출되는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해독요법의 경우 보통 3개월 정도가 되어야 우리몸의 피가 깨끗하게 바뀌며 6개월이 경과 되어야 우리몸의 세포가 튼튼하게 만들어지게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그기간은 더 길어질 것이며 암환자의 경우는 독소배출 통증완화 암세포의 전이 등에 커피관장이 도움이 되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저희 고객님들주에는 5년~7년정도를 꾸준히 진행하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장의 이상이 생길까봐 걱정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고객님들은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을 진행하시는분들로 병원에서 일반인보다 장이 더건강하시다고 합니다. 이러한 믿음없이 수년동안을 지속할 수는 없는것이지요.
질문3
- 대장속에는 솜털 등 좋은 유산균도 포함되 있는 걸로 아는데. 단기적인 변비 독소에 배출에 대한 임시방편이 아닌지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안좋은거 아닙니까?
질문3의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질문4
- 커피관장에 대해 주의점이나, 부작용 등 나와있지 않는데 부작용에 대해 기술 부탁드립니다.

커피관장의 부작용은 사용상의 주의 할점 관장기의 청결(세척의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천연비누로 거품을내어 관장통의 안과 밖을 닦은후 무로 깨끗히 흘려 내려보내고 60도의 뭉에 약 2분정도 담그었다 꺼내면 소독이 이루어집니다. 6-70도의 물로 흘려보내도 소독은 이루어 집니다) 온도(온도는 아주중요합니다. 온도가 43도이상올라가게 되면 장에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므로 43도이하에서 자신이 따듯하다고느껴지는 온도를 찾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사용설명서 참고) 관장후의 기 하함으로인한 어지러움증 미식거림등은 관장후 따듯한 물 한커을 드시면 대부분 완화 되게 됩니다.
또궁굼한점은 게시판 또는 유선으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평안이 주안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